작년에도 맛있게 먹었는데 역시 이번에도 맛있어요! 저희 아부지가 과일 칭찬 잘 안하시는데 이게 진짜 복숭아 맛이라며, 어렸을때 놀다가 나무에서 똑 -! 따먹는 맛이라면서 극찬하셨어요!!! 그래서 안그래도 이거 방금 따서 방금 온거야~이럼서 ㅇㅓ깨 으쓱으쓱 했어요 작년엔 바빠서 리뷰도 못쓰고 지나갔는데 올해는 자두도 리뷰 남길거에여ㅎㅎ 사진은 오자마자 두알 순삭하고 찍어서 아숩네용ㅎㅎ
(2022-07-14 23:24:5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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